대·중견기업-초격차 스타트업 간 오픈 이노베이션 첫 매칭 행사
이미지 확대보기오픈 이노베이션은 기업이 연구·개발·상업화 과정에서 기업이 가진 내부 자원을 외부에 공개·공유하면서 혁신을 위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아이디어를 기업 외부의 대학·연구소 혹은 다른 기업에서 끌어오는 방법을 의미한다
‘IM-Ground(Innlvation Matching-Ground)’는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선발한 DIPS 1000+ 혁신 분야 창업패키지 초격차 스타트업과 글로벌 선도기업 간의 상호 비즈니스 영역을 파악해 협업 접점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오픈이노베이션 주제 및 수요기술과 관련한 참여 대기업의 리버스피칭과 1대 1 심층 밋트업(Meet-Up)을 통해 협업 가능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개념증명은 기존 시장에 없던 신기술 도입 전에 이를 검증하는 것으로 특정 방식이나 아이디어를 실현해 타당성을 증명한다.
강명수 한국표준협회 회장은 “표준·품질·인증 분야 기업지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중견기업-스타트업 간 협업을 매니징할 것”이라며 “공동협업 프로젝트의 마중물이 될 PoC 자금 지원을 비롯하여 법무, IP, 협업 중재에 필요한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오픈 이노베이션의 질적 성장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 한국표준협회는 국내 딥테크 스타트업의 오픈 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위해 서울경제진흥원,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그 일환으로 세 기관이 공동 개최한 행사인 ‘2030 아임 챌린지(2023 I’M Challenge)‘는 한국로슈, 종근당, 우정바이오 등 11개사 대·중견 기업이 참여했다. 바이오,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부문 48개 수요기술을 공모했다.
남상인 글로벌이코노믹 선임기자 baunamu@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