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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울산지역 풍력발전 국산화 공급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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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울산지역 풍력발전 국산화 공급망 구축

울산지역 풍력바런 밸류체인 구축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각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동서발전이미지 확대보기
울산지역 풍력바런 밸류체인 구축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각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이 관련기관과 손잡고 울산지역 풍력발전 국산화 공급망 구축에 나선다.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18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울산대학교·한국에너지공단·울산테크노파크·유니슨·국제해상풍력협회와 ‘울산지역 풍력발전 밸류체인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동서발전 등은 협약에 따라 풍력발전 국산화 연구개발(R&D) 과제 발굴, 인증·기술 검증 등 연구개발 후속 업무 추진, 연구개발 성과 활용 사업화 등 지역사회 풍력발전 밸류체인 구축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국내 풍력발전 부품 자립도를 높이고, 국산화 공급망 구축을 목표로 산·학·연이 뜻을 모았다”며 “동서발전은 풍력발전 경험과 지속적인 기술협력을 바탕으로 울산을 국내 해상풍력시장의 선도기지로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지난 5월 24일 한국전력공사·전력연구원·에너지기술평가원·경상대학교·울산테크노파크·부산테크노파크·유니슨·휴먼컴퍼지트 등 중소기업 부품제조사 24개 기업과 ‘부울경 풍력발전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부품 국산화 R&D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남상인 글로벌이코노믹 선임기자 baunamu@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