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44개사 서부발전 사업소 순회 홍보 기회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 확대보기한국서부발전이 중소기업 판로확보를 위한 동반 상생 활동에 나섰다.
서부발전은 서인천, 평택, 태안, 군산 등 발전본부 네 곳에서 44개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제품 홍보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참여기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신제품(NEP), 신기술(NET) 인증을 보유한 우수 중소기업으로 각 사업소의 기계, 전기, 제어 관련 부서를 방문해 상담을 진행했다.
참가 중소기업 관계자는 “제품홍보 기회는 물론 우리가 국산화할 수 있는 분야를 찾는 데 도움을 받는 등 얻는 것이 많은 시간이었다”며 “이런 매칭이 지속해서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서부발전은 우수 중소기업제품 홍보설명회 외에도 이에스지(ESG) 상생협력프로젝트, WP 산업혁신운동 등 협력 중소기업을 위한 경영혁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협력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할 계획이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기술력을 갖췄지만, 정보력과 판매 채널을 갖추지 못한 중소기업에 신제품 홍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구매 계약, 네트워크 형성 등 참여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글로벌이코노믹 선임기자 baunamu@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