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시공 중 1개 단지, 준공 5년 이내 8개 단지 전수조사
이미지 확대보기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지하주차장 무량판구조 건축물을 대상으로 안전 여부를 조사한 결과 구조적 이상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은 현재 설계·시공 중이거나 최근 5년 내 준공한 총 9개 현장이다. 준공한 지 5년 이내인 21개 단지 중 8곳, 설계 및 공사가 진행 중인 12현장 중 1곳이 지하주차장에 무량판구조를 적용했다.
해당 단지에 대해 인천 검단아파트 지하주차장 사고 직후인 지난 5월 구조안전전문가와 공사 직원이 점검했으나 구조적 이상 징후는 발견하지 못했고 별도의 보수보강이 필요하지 않다는 게 SH공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무량판구조를 적용한 현장 1곳은 적정하게 시공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SH공사가 관리하는 공동주택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한 김헌동 사장은 “지난 2022년 1월 서울시장의 공공주택 품질개선 요청에 따라 ‘서울형건축비’, ‘서울형감리’ 제도를 적용해 100년 이상 구조적으로 안전하고 오래가는 ‘백년주택’ 품질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남상인 글로벌이코노믹 선임기자 baunamu@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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