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회용 컵. 우산커버 사용…생활 속 탄소증립
이미지 확대보기석유공사는 환경부에서 릴레이 캠페인으로 추진하고 있는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김동섭 사장이 동참했다고 4일 밝혔다.
공공기관이나 기업, 단체가 일회용품 사용을 감축으 약속하는 이 캠페인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에 약속 내용을 올리고, 후속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회용품 사용제한 제도는 1994년 1회용으로 제작된 컵, 접시, 용기 등의 사용제한 권고를 시작으로 현재는 18개 품목으로 사용제한이 확대됐다.
석유공사는 다회용품 사용문화 확산을 위해 사내 카페에서 다회용컵 사용을 활성화하고, 건물 출입구에 비닐 커버 대신 다회용 우산 커버를 비치하여 우천 시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지역 상권과 상생을 위해 운영하는 공사 본사 내 무인 농산물 판매대에서는 다회용 장바구니 대여를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고 있다.
이 외에도, 석유공사는 탄소중립에 기여하기 위해 페이퍼리스(Paperless) 문화 정착, 친환경 제품 구매, 그린데이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석유공사 김동섭 사장은 “모든 구성원이 탄소중립, 일회용품 줄이기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다음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주자로 한국가스공사 최연혜 사장을 지목했다.
남상인 글로벌이코노믹 선임기자 baunamu@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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