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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경부고속도로의 토목문화유산 지정 기념 현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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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경부고속도로의 토목문화유산 지정 기념 현판식 개최

토목문화유산으로 가치와 우수성 인정받아 최초 선정

함진규(왼쪽에서 세 번째)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1일 교통센터에서 허준행 대한토목학회 회장(네 번째) 등 관계자들과 경부고속도로 토목문화유산지정 현판을 제막하고 있다. 사진=한국도로공사이미지 확대보기
함진규(왼쪽에서 세 번째)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1일 교통센터에서 허준행 대한토목학회 회장(네 번째) 등 관계자들과 경부고속도로 토목문화유산지정 현판을 제막하고 있다. 사진=한국도로공사
대한민국 토목문화유산지정 기념 현판. 사진=한국도로공사이미지 확대보기
대한민국 토목문화유산지정 기념 현판. 사진=한국도로공사


‘국토의 대동맥’인 경부고속도로가 대한민국 고도성장을 이끌고 건설산업의 기술을 향상 시킨가치와 우수성을 인정받아 토목문화 유산으로 선정됐다.
한국도로공사는 1일 경부고속도로의 제1차 대한민국 토목문화유산 지정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토목문화유산은 대한토목학회 주관으로 국내 토목유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올해 최초로 시행됐다. 지난 3월 30일 토목의 날 기념행사에서 먼저 선정됐다.

지난 1970년 7월 7일 전 구간 개통된 경부고속도로는 국가 경제성장과 국내 건설 산업의 기술적 향상 등 그 가치와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날 제막한 현판에는 경부고속도로는 건설 당시 국내 기술력과 재원을 투입해 건설한 사업 중 최대규모로 국토의 대동맥이라 불리며 물류 운송의 맥을 터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의 발전이 되었다라고 평가했다.

이번 행사는 경부고속도로 대표 관문인 서울영업소 인근 교통센터에서 한국도로공사 함진규 사장, 대한토목학회 허준행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열렸다.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경부고속도로의 토목문화유산 선정부터 현판식 행사에 이르기까지 노고를 아끼지 않은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며 “공사는 모빌리티 혁신 고속도로 조성 등 고객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상인 글로벌이코노믹 선임기자 baunamu@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