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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1기 신도시 재정비 지원 위한 '미래도시 지원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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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1기 신도시 재정비 지원 위한 '미래도시 지원센터' 개소

이한준 LH사장(왼쪽 두 번째), 박상우 국토교통부장관(왼쪽 세 번째), 하은호 군포시장(왼쪽 네 번째)이 군포 '미래도시 지원센터'현판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토지주택공사 제공/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이한준 LH사장(왼쪽 두 번째), 박상우 국토교통부장관(왼쪽 세 번째), 하은호 군포시장(왼쪽 네 번째)이 군포 '미래도시 지원센터'현판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토지주택공사 제공/뉴시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0일 1기 신도시 재정비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미래도시 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미래도시 지원센터는 분당, 일산, 평촌, 산본, 중동 등 5곳의 1기 신도시에 설치된다. 국토교통부와 LH가 공동으로 운영하며, 주민이 원하는 정비가 이루어지도록 공공이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노후도심 정비를 포함한 유형별 사업 컨설팅을 담당한다. 분야별 전문가·정비지원기구를 통한 유형별 사업 가능 여부, 개략적인 사업계획 수립·분석, 부담금 추정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자문을 시행한다.

또한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궁금증 해소를 위해 주민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LH 이한준 사장은 "미래도시 지원센터는 1기 신도시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과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1기 신도시의 낡은 주거환경을 정비하여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로 거듭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센터 개소는 1기 신도시의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소통을 통해 합리적인 정비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