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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준 LH 사장,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현장 점검-주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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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준 LH 사장,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현장 점검-주민 소통

신길 2지구 사업 본격화…총 1300여 가구 혜택 예상
주민 의견 수렴 기반 기본설계 올해 사업 승인 목표
이한준 LH 사장(오른쪽 세번째)이 영등포구 신길2지구 지역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H 제공/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이한준 LH 사장(오른쪽 세번째)이 영등포구 신길2지구 지역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H 제공/연합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이한준 사장이 15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 2지구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하 도심복합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했다고 밝혔다.

도심복합사업은 기존 재개발 방식으로 사업 진행이 어려운 도심 지역에서 공공이 참여하여 용적률 등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주민 주도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길 2지구는 2021년 도심복합사업 지구로 지정된 후, 2022년 선도지구 중 최초로 주민대표회의가 구성되어 사업이 본격화되었다.

LH는 지난해 주민 선호도 조사, 주민 설명회 등을 통해 수렴한 주민 의견을 토대로 기본설계를 마무리했으며, 올해 주민 의결을 거쳐 총 1천300여 가구에 대한 사업 승인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한준 사장은 현장 점검에서 "도심복합사업은 도심 내 신규 주택 공급 물량을 확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주민들과 긴밀한 소통을 이어 나가 서울 지역 주택 공급 부족 해소를 위해 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 및 주민 소통을 통해 도심복합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주민 만족도 향상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