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년차를 맞은 위드 스테이지 앤드는 국내 ESG 가치 확산을 목적으로 콘진원의 대중문화예술 전용 공연장 ‘CKL스테이지’가 제작 및 기획하는 음악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전국 음악창작소와 협력해 16개 지역의 인디 뮤지션 16팀을 섭외했으며, 이를 통해 무대가 필요한 아티스트들에게 공연의 기회를 제공했다. 뮤지션들은 지역과 장르를 넘어, 음악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고 화합하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첫날에는 포크, 시스팝, 인디록 위주의 공연으로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힙합, 프로그레시브, 하드록, 레트로 등 다양한 장르의 지역 음악창작소 뮤지션 8팀이 자리를 빛냈다.
콘진원 유현석 원장직무대행은 “CKL스테이지는 국내 대중문화예술 창작 공연 장르의 다양성을 넓히며, 공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K-콘텐츠의 활성화와 ESG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