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중소기업중앙회는 단체표준 인증업무 등을 수행하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적합성평가 역량 강화를 위해 6일부터 '2025년 협동조합 적합성평가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적합성평가'는 제품·서비스 등이 국가표준, 국제표준 등을 충족하는지를 평가하는 교정, 인증, 시험, 검사 등이다.
지원대상은 법령 등에 근거해 적합성평가 업무를 수행하는(예정 포함) 중소기업협동조합법상의 중소기업협동조합으로, 신청조합은 소속 임직원에 대해 실시하는 적합성평가 관련 교육비용 및 국가공인 자격 취득비용을 조합당 최대 125만원 한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 교육 및 자격시험으로는 협동조합의 적합성평가 업무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인증심사원 자격 취득 및 유지 관련 교육 △표준 작성 교육 △KOLAS공인기관 종사자 교육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품질관리기술사·품질경영기사·품질경영산업기사, 인증심사 업무 범위의 기술사·기사·산업기사 교육 및 자격시험 등이 있다.
양찬회 중기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협동조합 적합성평가 역량강화 지원사업이 협동조합의 단체표준 인증업무의 전문성을 제고해 인증제품의 신뢰성 향상과 판로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원사업 신청은 이날부터 사업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업내용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 또는 단체표준인증종합포털 공지사항의 사업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한편, 중소기업협동조합이 수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적합성평가 업무인 단체표준 인증은 현재 44개 중소기업협동조합이 238개 품목에 대해 실시하고 있으며, 협동조합으로부터 단체표준 인증을 받은 업체는 지난해 12월 기준 3460개에 달한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