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는 조치원 행복주택단지 내 희망상가 13호를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희망상가는 공공임대주택단지 내 근린생활시설을 주변 시세보다 최대 50% 낮게 최장 10년간 제공하는 창업 공간이다.
오는 5월 입주가 시작되는 조치원 행복주택단지는 조치원역 옆에 있고 인근에 고려대와 홍익대 캠퍼스가 있어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이라고 LH는 설명했다.
공공지원형은 서류 심사 등의 절차를 통해 청년, 경력단절여성, 사회적 기업 등에 감정평가금액의 50% 수준으로 공급하고, 일반형은 경쟁입찰을 통해 모집한다.
50% 할인이 적용되면 월 11만8000∼47만4000원의 임대료로, 최장 10년간 영업이 가능하다.
또 입점 후 소상공인, 중소기업,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이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2025년에 한해 할인된 임대료에서 20%를 추가 할인한다.
송종호 LH 세종특별본부장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힘이 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