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은 회사의 지속 성장 방향성을 고민하고 조직일체감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에서 직원들과 즉시 묻고 즉시 답하는 ‘즉문즉답’ 소통 행보에 나섰다.
서부발전은 지난 11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약 한 달 동안 본사를 비롯해 태안과 구미 등 전국 사업소 10곳을 돌며 부장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현장 소통·공감을 위한 CEO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CEO 타운홀 미팅은 이 사장이 직접 직원들과 경영 현안을 공유하고 투명·윤리경영 실행력을 높여 구성원 간 신뢰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첫 행보로 태안발전본부를 찾은 이 사장은 회사의 단기·중장기 경영전략 등을 설명했다.
국내에서는 해상풍력 중심의 신재생 발전을 확대하고 해외로는 중동지역을 전초기지로 태양광·가스복합 발전사업에 주력해 궁극적으로는 그린수소·암모니아 생산, 발전까지 나아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서부발전 직원들의 10년 후 미래를 위해 성공의 씨앗을 뿌린다는 마음가짐으로 경영활동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내일의 리더가 묻고 오늘의 리더가 답한다’라는 부제로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사장과 일선 직원 사이의 문턱을 없앤 즉문즉답 소통이 이뤄져 직원들의 관심을 끌었다.
현장에서 직원들이 질문하면 이 사장이 즉시 답하는 질의응답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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