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공항공사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드론쇼코리아(DSK) 2025'에 참가해 드론교통관리체계(UTM: Unmanned Aircraft Systems Traffic Management)에 대한 기술력을 알린다.
28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세계 최초로 자체개발한 'UAM용 지상대체항법시스템'의 첫선을 보인다.
이는 도심항공교통(UAM)이 GPS(Global Positioning System) 신호를 수신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정확한 항로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장치이다.
공사는 이외에도 공항 주변 드론 비행을 관리하는 드론교통관리시스템(UTM), 불법드론대응시스템, 항행시설 점검용 드론을 소개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경쟁 우위의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드론쇼코리아(DSK) 2025'는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국방부, 우주항공청, 부산시가 공동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드론전시회로 올해는 미국, 독일 등 해외 유수 기업 66개사를 포함한 총 306개 기업이 참가해 드론 관련 기술을 공유하고 전시관, 글로벌 컨퍼런스, 수상드론 레이싱경기, 드론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박광호 건설기술본부장은 "공사는 드론 활용 시스템 개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드론 시장 활성화를 지원하고, 실효성있는 시스템을 개발해 전국공항 주변 드론교통관리체계와 미래항공교통체계 구축을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