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정기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이 일본 간사이국제공항에서 열린 '개항 30주년 및 제1터미널 리노베이션 그랜드 오픈식'에 참석해 한일 항공산업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18일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이 사장직무대행은 지난 15일 야마야 요시유키 간사이에어포트 사장을 만나 공사가 운영 중인 김포·김해·제주·대구·청주공항과 간사이공항을 오가는 노선을 더욱 확대해 인바운드 여객 유치, 양사 항공 네트워크의 확장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공사는 지난해 11월 간사이에어포트와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후속조치로 오는 4월부터 열릴 예정인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항공 운송,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 홍보, 공항 운영 노하우 공유, 직원교류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정기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한일 항공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간사이에어포트와 긴밀히 협력하고, 공항운영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해 국내공항의 서비스 품질을 더욱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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