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사고 예방 위한 정부 정책 적극 이행...현장 안전관리 책임 강화
최고안전책임자 “중대재해 제로는 선택이 아닌 생존 과제”
최고안전책임자 “중대재해 제로는 선택이 아닌 생존 과제”
이미지 확대보기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DL건설이 지난 2일부터 전사적으로 ‘위험공종 안전 실명제’를 도입하고 현장 안전관리의 책임성을 한층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험공종 안전 실명제’는 정부의 추락사고 예방 정책 일환으로 시공사의 현장 책임을 명확히 하기 위한 제도다.
위험공종 안전 실명제에 따라 △2m 이상 고소작업 △1.5m 이상의 굴착 및 가설공사 △철골 구조물 공사 △2m 이상 외부 도장공사 △승강기 설치공사 등 위험공종 작업 구간에는 반드시 실명제 표지판을 설치해야 한다.
또한 2분기부터는 분기제도 평가 항목으로 적용 후 진단현장 선정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에도 반영할 예정이다.
DL건설은 작업자와 관리자 간의 책임 구분을 명확히 하고 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 역시 투명하게 추적할 수 있어 현장의 안전의식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L건설은 이번 조치를 계기로 제도적‧현장적 대응을 더욱 강화하고 ‘사고 없는 건설현장’ 실현을 위한 안전문화 정착에 앞장설 방침이다.
한편 DL건설 최고안전책임자는 지난 1일 정부의 안전 정책 기조에 발맞춘 새로운 제도적 실천사항이 포함된 특별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어 “중대재해 제로는 선택이 아닌 우리의 생존 과제”라며 “최고안전책임자로서 끝까지 현장을 지원하고 동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성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ava01@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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