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농어촌공사는 청년 농업인이 더 쉽게 농지를 구입할 수 있도록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선임대-후매도사업’ 2차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선임대-후매도사업’은 청년 농업인이 구입을 희망하는 농지를 공사에 신청하면, 공사는 해당 농지를 매입하고 다시 청년 농업인에게 농지를 매도하는 조건으로 최장 30년간 임대하는 사업이다.
청년 농업인은 임차 기간 중 농지 원리금을 상환하며, 상환이 완료되면 소유권을 이전받게 된다. 초기 자본금을 마련할 필요 없이 농지를 구입할 수 있어 청년 농업인 사이에서 관심이 높다.
지원 순위는 △농지를 취득한 이력이 없는 청년농 △소유 농지가 없는 청년농 △소유 농지가 0.5ha 이내인 청년농 △소유 농지가 0.5ha를 초과하는 청년농 순으로 지원한다.
신청은 해당 농지 소재지 관할 농어촌공사 지사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전국 농어촌공사 지사, 농지은행 상담창구, 농지은행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