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달 28일부터 산불피해 특별재난지역 8곳 에 거주하고 있는 에너지취약계층 881세대를 대상으로 ‘에너지바우처 돌봄서비스’(이하 돌봄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돌봄서비스는 사단법인 에너지사랑의 사회복지사 등을 활용한 세대 방문을 통해 도시가스, 등유 등의 난방에너지를 바우처로 구매할 수 있도록 바우처 카드 발급 및 결제 등을 지원한다. 지난 2월부터는 한국에너지재단의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 사업과 연계해 보일러 교체 등 난방에너지 사용 환경 개선까지 지원하고 있다.
공단 임직원은 지난 15일 산불피해 지역 중 한 곳인 울산광역시 울주군의 에너지바우처 대상 16가구를 방문하여 에너지 사용에 대한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에너지바우처의 적절한 사용을 안내했다.
한영배 공단 지역에너지복지이사는 “소외된 에너지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도움의 손길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더욱 효율적인 에너지복지 지원체계를 마련하여 에너지복지에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