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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1177억 규모 대전 삼성6구역 재개발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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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1177억 규모 대전 삼성6구역 재개발 수주

지난해 매출 대비 6.25%
대전 동구에 306세대 신축
HJ중공업은 대전 삼성6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됐다고 7일 공시했다. 수주금액은 1177억원이다. 사진은 서울 용산구 갈월동 HJ중공업 건설부문 본사. 사진=HJ중공업 건설부문이미지 확대보기
HJ중공업은 대전 삼성6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됐다고 7일 공시했다. 수주금액은 1177억원이다. 사진은 서울 용산구 갈월동 HJ중공업 건설부문 본사. 사진=HJ중공업 건설부문
HJ중공업 건설부문이 대전에서 1100억원 규모의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HJ중공업은 대전 삼성6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됐다고 7일 공시했다.

수주금액은 1177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매출 대비 6.25% 규모다.

삼성6구역 재개발 사업은 대전시 동구 삼성동 295-2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9층 3개동 306세대를 신축하는 사업이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