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잔여 공가 303세대, 예비 입주자 1311세대 등 국민임대주택 1614세대를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세곡·강일·마곡 등 23개 지구와 고덕온빛채·위례포레샤인 등 14개 단지의 잔여 공가 303세대 및 예비 입주자 1311세대를 대상으로 한다.
면적별 평균 보증금 및 임대료는 △전용 39㎡ 이하 보증금 약 3000만 원, 임대료 약 25만 원 △전용 49㎡ 이하 보증금 약 5000만 원, 임대료 약 33만 원 △전용 59㎡ 이하 보증금 약 6000만 원, 임대료 약 38만 원이다.
2023년 3월 28일 이후 출생 자녀(태아·입양 포함)가 있는 경우, 소득·자산 요건이 10~20%p 가산 적용된다.
전용 50㎡ 미만 주택의 경우 경쟁 시 가구당 월 평균 소득 50% 이하인 자를 우선 선정하며, 1순위 조건은 해당 자치구 및 연접구 거주 여부이다. 전용 50㎡ 이상 주택의 경우 주택청약종합저축 납입 횟수에 따라 순위가 결정되며, 1순위 조건은 주택청약종합저축 24회 이상 납입이다.
선순위 대상자 인터넷 청약 접수는 9월 2~5일 진행된다. SH는 장애인, 고령자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청약자를 위해 2025년 9월 3~5일 본사 2층 대강당에서 방문 접수를 시행한다.
후순위는 9월 17일 인터넷 접수만 받으며, 선순위 신청자 수가 모집 세대의 200%를 초과할 경우 진행하지 않는다.
단지 배치도와 평면도 등을 담은 전자 팸플릿이나 상세 일정, 인터넷 청약 방법 등은 SH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