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에너지공단은 오는 28일 부산 BEXCO 컨벤션홀에서 '산업체 기후규제 선도적 대응을 위한 기후행동 우수사례 설명회'(이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에너지 슈퍼위크 기간에 산업통상자원부 등 기후·에너지 분야 관련 정부 부처들이 주최하는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의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설명회에는 산업체 유관기관, 지자체, 기업 등 각계 관계자 약 1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선 산업체를 대상으로 국내외 최신 온실가스 제도 동향과 정부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유관기관과의 소통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세션으로 △산업체 기후 부문 KEA 주요 지원사업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추진 우수사례 등이 구성되며 △파리협정 제6.4조 국내 최초 전환 사례 △민·관·공 협력 감축 우수사례 등 기후규제 대응을 위한 사례와 실행 전략이 심도 있게 논의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2026년 감축설비 지원사업과 혁신설비 지원사업에 관한 사전 정보를 비롯해 각각 128억원과 250억원 규모의 지원 계획을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에 성공한 우수사례와 관련 노하우들도 공유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감축 역량 강화가 기대된다.
공단은 설명회 종료 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관련 제도 및 지원사업에 대하여 1:1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설명회 참가 및 상담 신청은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사전등록을 완료한 경우에도 별도 신청이 필요하다.
신부남 공단 기후행동이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산업 현장이 기후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 전략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과 함께 호흡하며, 실효성 있는 감축 방안과 지원제도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