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에너지공단은 이달 27~29일 부산 BEXCO에서 개최되는 '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서 세계은행(WB), 아시아개발은행(ADB)과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27일은 공단과 세계은행(WB)이 ‘탄소중립 미래를 위한 스마트하고 탄력적인 에너지 시스템’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두산에너빌리티 △(주)에너지와공간 △(주)에너아이디어 등이 참여해 재생에너지 확대, 첨단기술 적용 등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다양한 해법과 전략이 모색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스리랑카 전력에너지부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글로벌 비영리 단체 SEforALL(Sustainable Energy for All) △국제원자력기구(IAEA) △국제에너지기구(IEA) △LG에너지솔루션 △두산퓨얼셀 △Global Industry Hub 등 개발도상국 정부, 국제기구, 국내 기업, 시민단체 등 각계 관계자가 참석하여 청정에너지 관련 정책, 기술, 사업 참여방안 등 혁신과 파트너십을 통한 청정에너지 전환 방안을 논의한다.
국제 콘퍼런스는 영한 동시통역으로 진행되며, 세부 프로그램 구성과 초청 연사 등의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은 “이번 국제 콘퍼런스를 통해 기후·에너지 분야의 기업들이 세계은행(WB), 아시아개발은행(ADB) 등의 국제기구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해외 진출을 가속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45년간 축적해 온 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러닝메이트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World Climate Industry EXPO, WCE)는 △APEC 에너지장관회의 △청정에너지장관회의(CEM) △미션이노베이션(MI) 등 3개의 에너지장관회의와 연계하여 오는 29일까지 ‘에너지슈퍼위크’로 부산에서 개최된다.
현재 공단은 ODA, 신재생에너지 해외 진출 지원, 생태산업개발 해외 진출 지원, 온실가스 국제감축 사업 등 다양한 해외사업을 통해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지원하고 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