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안전공제중앙회는 중앙회와 시·도학교안전공제회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정보 교류를 통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28~29일 대구 호텔 수성에서 ‘2025년 학교안전공제회 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강은희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대구광역시교육감)의 축사와 함께 학교안전공제중앙회와 전국 17개 시·도학교안전공제회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해 학교안전공제사업과 예방사업 운영 관련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인공지능(AI)이 사회 전반의 핵심 의제로 부상함에 따라 관련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AI 분야 전문가인 서정대학교 조훈 부총장을 초청하여‘AI와 학교안전’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공제중앙회는 △주요 예방사업 추진 현황 △학교안전지원시스템 운영 현황 △국가승인통계 관리 계획 △학생안전자가진단도구(SSA) 소개 등 중앙회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예방사업에 대해 시‧도학교안전공제회 직원을 대상으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교육환경 속에서 개인정보 유출과 보안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컨설팅 계획을 안내했다.
중앙회가 시‧도학교안전공제회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각종 지원사업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제중앙회는 공제제도 운영, 법률 지원, 정보시스템 운영, 교원보호공제사업 운영 지원 등 시‧도학교안전공제회의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다방면으로 업무 지원을 하고 있다.
공제중앙회 정훈 이사장은 “학교안전공제사업의 안정적 운영은 중앙회와 시·도공제회의 긴밀한 협력관계에 달려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학교안전공제제도의 내실화와 지속적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 이사장은 “공제중앙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측면에서 시‧도학교안전공제회를 지원하고, 상호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학교안전공제사업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한층 높이고,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제도가 운영될 수 있도록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