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24일 경남 진주에 있는 트리 풀 사회적협동조합과 사회적 가치 실천 협업을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트리 풀 사회적협동조합은 2022년 설립된 여성가족부 인가 공익법인으로, 여성·청소년·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자매결연은 협동조합이 관리원의 인재교육관 대강의실을 정기적으로 이용해온 것이 인연이 됐다.
김일환 원장은 “다양하고 내실 있는 사회적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협동조합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