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은 15일 강원 홍천군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문화를 확산하고,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홍천군 내 저소득 가정 등에 전달돼 따뜻한 겨울을 준비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코미르는 강원지역을 비롯한 전국 폐광지역을 대상으로 복지지원, 생활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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