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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대테러 업무 유공 '국무총리 표창'...드론 방호 시스템 도입·항만 스마트 감시 등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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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대테러 업무 유공 '국무총리 표창'...드론 방호 시스템 도입·항만 스마트 감시 등 성과

안인수 한국중부발전 비상계획부장(가운데)이 대테러 업무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부발전이미지 확대보기
안인수 한국중부발전 비상계획부장(가운데)이 대테러 업무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이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가 주관하는 ‘2025 국가대테러발전세미나’에서 대테러 업무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22일 중부발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정부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 대테러 관련기관을 대상으로 테러 대비를 위한 법제도 개선, 대비 태세 유지, 예방 활동 및 역량 강화 등 전반적인 추진 사항을 엄격히 평가하여 우수 기관에 시상하는 자리다.

중부발전은 그동안 국가 핵심 시설인 발전소 테러에 대비해 △체계적인 방호 계획 수립 △첨단 방호시스템 구축 △실전적 역량 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중부발전은 유관기관과의 통합 테러 대응계획 수립은 물론, 최신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드론 방호시스템 도입, 항만 및 해안 지역에 대한 스마트 감시·출입체계 구축 등 대테러 전 분야에서 균형 잡힌 성과를 창출한 점을 높게 인정받았다.

또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시행한 실전적 방호 훈련을 통해 비상시 즉각적인 대응 역량을 입증한 점도 주요 수상 요인으로 꼽혔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수상은 중부발전이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대테러 업무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더욱 철저한 테러 대비 태세를 확립하여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