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올해 릴레이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며 30일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올해는 지역사회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단계적으로 릴레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기후 등 지역별 특수한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활동을 계획해 실질적 도움을 드리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HDC현대산업개발은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심포니 교실숲, 희망드림빌더 등을 통해 1회성에 그치지 않는 지속적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전국 각지서 릴레이 봉사활동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릴레이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지속 가능한 나눔을 실천했다. 임직원들은 직접 참여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았다.
서울 광진구와 서대문구, 서초구, 중랑구 등에서 총 아홉 차례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으며 환경정화·베이킹·시설 청소·주거환경 개선·물품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과 교류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는 강릉, 파주, 천안, 광주, 서울 등 전국 각지에서 취약계층의 생활·정서·건강·주거환경을 살펴보고 풍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선물세트를 기부했다.
특히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던 강릉시에는 생수 10만병을 기부하며 지역 상황에 맞춘 사회공헌을 실천했다.
자립 준비 청년 사회 진출 지원
HDC현대산업개발은 보호 종료 아동을 포함한 자립준비청년들이 건설기술과 진로 역량을 갖추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희망드림빌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8월 희망드림빌더 3기를 시작하고 교육생들에게 직업훈련과 현장 경험을 제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확보와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희망드림빌더를 단순한 직업교육이 아닌 청년 자립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운영하고 있다. 기술뿐 아니라 진로·심리 상담을 통해 성장 방향을 탐색하고 수료 후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1기 교육생 일부는 교육 이수 후 실제 창업을 준비하고 있어 교육 지원 효과가 입증됐다”며 “2기 교육에서는 실리콘 시공, 목공, 타일 및 단열 보수 등 실무 중심 기술 교육을 강화해 교육생들의 직무 역량을 향상하게 시켰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주거개선 사업에 장애인 예술단 운영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시와 함께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의 목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건설사 특성을 살려 임직원들이 직접 내부 공간을 보수·리모델링하며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장애인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장애 예술인 17명으로 구성된 ‘心(심)포니 앙상블’을 운영하며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꿈의숲 아이파크 홈커밍데이 미니콘서트, 천안 보훈회관 음악회, 본사 로비 음악회 등을 진행해 장애인 인식 개선과 문화 교류 확대에 힘썼다.
이 밖에도 광복절·장애인의 날 등에 맞춰 기부를 진행하는 등 사회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확대해 왔으며, 이러한 활동으로 보건복지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3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패를 수상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연말에도 본부별 릴레이 봉사를 통해 연탄 봉사, 김장 봉사 등을 실시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올해 사회공헌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챙긴 활동이었다”며 “내년에는 심포니 교실숲·작은 도서관 같은 대표 프로그램 확대와 함께 소셜벤처·사회공헌기업과 협업해 신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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