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은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하며 경마 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5일 마사회에 따르면 정기환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지난 2일 열린 시무식에서 지난해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며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 회장은 이 자리에서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각자 역할을 다해 온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과 함께 새해 인사를 전했다.
또한 경마 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고 국민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60년 만에 맞이하는 붉은 말의 해는 새로운 도약의 해”라며 “말이 힘차게 질주하듯 우리도 신뢰와 혁신을 바탕으로 ‘국민과 함께 달리는 공공기관’ ‘산업과 문화를 선도하는 혁신기관’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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