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송파구 석촌동에서 추진 중인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철거를 완료하고 착공을 개시했다. 기존 주택 철거 작업은 이달 안으로 완료될 전망이다.
6일 LH에 따르면 해당 사업지는 지하철 9호선 석촌역과 8호선 석촌고분역이 인접한 ‘더블 역세권’으로 강남 및 잠실 권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대지면적 1763㎡ 부지에 지하 3층~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55세대와 부대 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사업은 통상 민간 주도 소규모 정비사업이 자금 조달의 어려움이나 복잡한 인허가 절차로 인해 장기간 표류하는 것과 달리 LH가 참여할 경우 신용 보강으로 안정적인 재원 조달과 투명한 사업 관리가 가능하다.
LH는 송파석촌지구 착공에 이어 ‘마포 연남 가로주택정비사업(82세대)’ 역시 최근 주민 이주 절차를 모두 완료하고 오는 2026년 1월부터 본격적인 철거 공사를 시작한다.
이 외에도 △양천구 목동 159세대 △광진구 자양동 129세대 △서초구 방배동 70세대 △금천구 시흥동 283세대 등의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박현근 한국토지주택공사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장은 “이번 송파석촌지구의 착공은 정부의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이 현장에서 실제 이행되고 있음을 증명하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도심 내 우량 입지를 중심으로 소규모 정비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주택을 적기에 공급하고 주거안정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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