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지난달 23일 퇴계원 땅 매각
매각대금 1800억…5년만에 800억 수익
매각 부지에 아파트 건설…시공 담당
매각 수익에 아파트 공사 수익도 확보
매각대금 1800억…5년만에 800억 수익
매각 부지에 아파트 건설…시공 담당
매각 수익에 아파트 공사 수익도 확보
이미지 확대보기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퇴계원엘홀딩스는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리 140-1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5층 8개동 규모의 아파트 건설을 추진 중이다.
퇴계원엘홀딩스는 시행사로 아파트 건설에 나서고 롯데건설은 시공을 맡는다. 롯데건설은 이미 사업법인과 200억원 규모 자금보충 및 조건부 채무인수 약정도 체결한 상태다.
이 아파트 부지는 지난달 말까지 롯데건설이 보유하고 있던 땅이다. 롯데건설은 지난 2020년 12월 롯데상사로부터 이 부지를 매입했다. 면적은 20만㎡에 달하며 매입금액은 1015억원이었다.
다만 롯데건설은 2020년 부지를 매입한 이후 별다른 개발 작업에 나서지 않다가 지난달 23일 퇴계원엘홀딩스에 1800억원을 받고 이 땅을 매각했다. 5년 만에 800억원 상당의 매매차익을 거둔 것이다.
이는 자본 확충을 위한 선택이었다. 롯데건설은 앞선 지난해 11월에는 계열사 지분 매각과 신종자본증권 발행으로 자금력을 키운 바 있다.
당시 롯데건설이 지분을 매각한 계열사는 롯데 프라퍼티 하노이 싱가포르다. 롯데건설은 이회사 주식 2560만주를 롯데쇼핑에 처분해 370억원을 확보했다.
롯데건설은 또 같은달 7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기도 했다.
또 호텔롯데와 롯데물산이 자금보충 약정을 맺었다. 호텔롯데가 엘씨파트너스제일차, 엘씨파트너스제삼차에 4000억원, 롯데물산이 엘씨파트너스제이차, 엘씨파트너스제사차에 3000억원 규모의 자금보충을 약정했다.
이후 롯데건설의 부채비율은 기존 214.3%에서 172.0%로 하락했다. 이번 부지매각대금이 반영되면 롯데건설의 부채비율은 더욱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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