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 임차인 모집…내일 견본주택 오픈

글로벌이코노믹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 임차인 모집…내일 견본주택 오픈

24개동 2094가구 대단지
전용 59㎡ 501가구 임대
최대 10년 간 거주 가능
임대료 인상 연 5% 이내
현대엔지니어링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에 건설한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의 견본주택을 9일 열고 임차인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 조감도. 사진=현대엔지니어링이미지 확대보기
현대엔지니어링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에 건설한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의 견본주택을 9일 열고 임차인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 조감도. 사진=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의 임차인을 모집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에 건설한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의 견본주택을 9일 열고 임차인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는 오송역현대지역주택조합 사업으로 건설된 아파트다. 지하 2층~지상 25층 24개동 2094가구 규모다. 입주는 2027년 2월 예정이다. 임차인 모집 대상은 전용면적 59㎡ 501가구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우선공급 형태로 전체 물량의 60%(301가구)를 공급하고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40%(200가구)를 일반공급한다. 동호추첨 방식은 무작위 전산 시스템을 활용해 100% 추첨제다.
청약 일정은 12일 우선공급 접수, 13일 우선공급 당첨자 발표, 16일 일반공급 접수, 21일 일반공급 당첨자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계약은 25~29일 5일간 진행된다.

청약조건은 임차인 모집공고일 기준 대한민국 국적의 청주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혼부부, 오송역현대지역주택조합 조합원, 청주시 거주자 등 공급유형에 따라 청약 자격 및 유의사항이 상이하며, 자세한 사항은 청약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는 HUG(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 가입이 의무화된 민간임대 아파트로 공급돼 보증금 미반환 우려가 없다. 최대 10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고 임대료 상승률도 연 5% 이내로 제한돼 비용 부담을 덜었다. 취득세, 재산세 등 세금 부담도 없다.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의 가장 큰 강점은 교통이다. 단지 도보권에 있는 KTX·SRT 오송역을 이용하면 서울 수서까지 4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 서울과 수도권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청주IC와 서세종IC를 통해서는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진입도 편리해 차량 이동이 수월하다.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오송역 일대 중심상업지구가 들어서 있고 2800㎡ 규모 오송국민체육센터와 총 220개 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인 베스티안 병원(오송)도 가깝다.

또 단지 바로 앞에 오송초등학교와 오송병설유치원이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단지 내 어린이집도 조성될 예정이다.

오송제3생명과학단지(예정), 오송철도클러스터산업단지(예정) 등 대규모 개발 호재가 집중된 오송역세권지구에 위치해 미래가치가 높고, 인근 산업단지로의 출퇴근도 용이하다.

아울러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채광성과 통풍성이 우수하며,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설계해 입주민의 안전과 쾌적함을 확보했다.

이외에도 순환 산책로, 커뮤니티 광장, H아이숲(실내놀이공간),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장, 스크린골프장, 다함께돌봄센터, 경로당 등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