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1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제약 분야 수출투자·기술협력 종합행사인 ‘K-바이오 글로벌 파트너십’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처음으로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와 연계 진행해 글로벌 기업과 협력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매년 8000여 명의 세계적인 제약·바이오 기업, 투자사들이 참가하는 제약 대표 컨퍼런스로 특히 신약, AI 접목 등 첨단기술을 집중 조명한다.
‘K-바이오 글로벌 파트너십’은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파트너링 포럼 △투자유치 IR △B2B 파트너링 상담 △미국 바이오 시장 진출 컨설팅 세션으로 구성된다.
코트라 뉴욕무역관이 운영하는 K-바이오 데스크도 글로벌 참여사를 대상으로 한국 바이오 산업과 유망기술을 알리고, 현지 컨설팅사 리드 스미스(Reed Smith)와 협업해 국내 참가사들에게 미국시장 진출 컨설팅도 제공한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팬데믹을 거치며 K바이오가 미래 첨단산업을 넘어 주력 수출산업으로 성장 중으로 바이오의료 기업의 해외 진출 수요도 커지고 있다”며 “글로벌 제약·투자사와 협력을 통해 K바이오의 성장이 수출 5강 달성을 앞당길 수 있도록 이번 기회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