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K-소비재가 자체 성과 및 파급효과 면에서 새로운 수출동력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가 K-소비재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업 협약에 따라 코트라는 자체 DB에 대한상의가 보유한 소비재 기업 및 상품정보 DB까지 제공받고, 해외조직망을 활용한 수출마케팅과 결합해 K-소비재 해외진출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대한상의 유통물류진흥원은 국제민간표준기구인 GS1(Global Standard No.1) 국제표준바코드 보급기관으로서 국내 약 5만 개 업체의 상품정보 DB를 구축해 서비스하고 있다. 상품정보 DB는 그간 민간업체의 △시장조사 △신상품 기획 △위해상품 차단 등에 활용되었는데,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수출 지원까지 확대 활용할 수 있다. 코트라는 이 상품 DB를 활용해 중소기업별 맞춤형 해외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상엽 코트라 부사장 겸 AI무역투자본부장은 “K-소비재가 새로운 수출동력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대한상의와 협력이 새로운 고객 발굴, 소비재 수출 품목 및 시장 다변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소비재를 시작으로 기관간 상품DB, 수출마케팅 협력을 확대해 기업별 맞춤형 해외시장 진출 효과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