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제2회 '미래를 여는 중소기업 R&D 소통 회의'를 개최했다.
이 회의는 중소기업 R&D 현장의 불편·제약요인을 발굴 개선하기 위한 소통창구로 지난해 5월부터 정례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회의는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연구개발 생태계 혁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앞서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연구개발 생태계 혁신방안’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며, 과제 발굴부터 해결방안 도출까지 전 과정을 현장 중심으로 추진하겠다는 정책방향을 설명했다.
오기웅 상근부회장은 “중소기업의 R&D는 현장과 연구간 괴리, 연구인력 확보의 어려움, 과도한 행정 부담 등 복합적인 제약에 직면해 있다”며, “중소기업 R&D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진입장벽을 완화하고, 현장 실태를 반영한 정책 개선과 실효성 있는 정부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