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장학재단이 고속도로 사고 피해자 및 피해 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오는 2월 4일까지 취업 지원 프로그램 ‘Stand-up’ 8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자격 요건은 고속도로 교통사고(건설·유지관리 사고 포함)로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구분된 자 또는 그의 자녀 및 사망한 자의 자녀이다.
지난 2019년 시작한 ‘Stand-up’ 프로그램으로 최근 5년간(2021∼2025년) 참가자 73명 중 31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입사지원서 피드백, 모의면접 등의 개인별 맞춤 컨설팅 제공과 함께 채용 대비 취업 특강이 진행된다.
또한, △수험서 구입비 △온·오프라인 수강료 △자격증 응시료 등 개인별 구직 활동비도 인당 50만원까지 실비로 지원한다.
참여 방법은 고속도로장학재단 홈페이지에 게시된 양식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도로공사는 1998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7274명에게 약 134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Stand-up’ 외에도 고속도로 사고 피해자들의 일상 회복과 자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