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천항만공사가 해양수산부와 인천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10일 공사에 따르면 인천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는 인천 송도국제도시 아암물류2단지(인천 남항 항만배후단지)에 지상 3층, 연면적 1만9085㎡ 규모로 건립됐으며, 총 38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인천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는 스마트 로봇, 사물인터넷(IoT) 센서 등을 활용한 화물의 입·출고 기능과 보관 자동화 기능 등을 갖추었다.
이번 인천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와 같이 정부와 공공기관이 물류센터를 직접 건립하여 공급할 경우, 높은 초기비용과 투자자금 조달에 대한 중소 물류기업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게 된다.
또한, 물량의 50% 이상은 중소기업 화물을 처리하도록 하여 중소형 수출입 화주의 물류비용 부담을 줄이는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스마트 기술이 물류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변화시키는 시점에 공동물류센터가 중소형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항만배후단지를 비롯한 인천항 전반에 스마트 기술의 접목과 상생의 가치를 기반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