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찰 마감 하루 전 보증금 전액 납부
공사비 2조1540억 규모 대형 사업장
단지 명으로 ‘리베니크 자이’ 제안
“한강과 서울숲이 어울린 설계 도입”
공사비 2조1540억 규모 대형 사업장
단지 명으로 ‘리베니크 자이’ 제안
“한강과 서울숲이 어울린 설계 도입”
이미지 확대보기GS건설은 성수1지구 시공사 입찰 마감을 하루 앞둔 19일 입찰 참가서류와 보증금 1000억 원을 조합에 납부했다고 밝혔다.
성수1지구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1가 72-10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69층 아파트 17개동 3014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가 2조1540억 원에 달한다.
GS건설 관계자는 “그동안 오직 성수1지구만을 보면서 역량을 집중해왔다”며 “이번 조기 입찰을 통해 성수1지구 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와 자신감을 재차 확인시켰다”고 말했다.
GS건설은 또 앞선 지난해 6월 영국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avid Chipperfield Architects)와 성수1지구 설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강과 서울숲이 어우러지는 성수동의 입지 특성을 살린 외관 설계를 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성수1지구에 특허출원을 마친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한 구조 설계 기술을 첫 적용할 예정이며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 에이럽(ARUP)과 기술 협력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지난 2011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사업 기간이 길었던 만큼 신속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