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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신반포20차 재건축 단독 입찰...올해 첫 정비사업 수주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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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신반포20차 재건축 단독 입찰...올해 첫 정비사업 수주 유력

조합, 7일 시공사 입찰 마감
SK에코플랜트만 도전해 유찰
SK, 수의계약으로 공사따낼 듯
SK에코플랜트는 7일 오전 마감된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0차 아파트 재건축사업 시공사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했다. 사진은 신반포20차 재건축 조감도. 사진=신반포20차 아파트 재건축사업조합이미지 확대보기
SK에코플랜트는 7일 오전 마감된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0차 아파트 재건축사업 시공사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했다. 사진은 신반포20차 재건축 조감도. 사진=신반포20차 아파트 재건축사업조합
SK에코플랜트가 서울 서초구 신반포20차 아파트 재건축사업 수주에 다가섰다.

SK에코플랜트는 7일 오전 마감된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0차 재건축사업 시공사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했다.

이에 조합은 이번 입찰을 유찰 처리하고 재입찰 공고를 냈다. 2차 입찰의 현장설명회는 15일 열리며 입찰은 다음 달 6일 마감된다.

신반포20차 재건축은 서초구 잠원동에 있는 112세대 규모의 신반포20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아파트 142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새로 짓는 사업이다.
지난달 17일 열린 재건축 현장설명회에는 SK에코플랜트 외에도 우미건설, 효성중공업, 일신건영, HS화성 등 5개 건설사가 참석했으나 본입찰에는 SK에코플랜트만 모습을 보였다.

이에 SK에코플랜트가 2차 입찰을 거쳐 수의계약으로 이 사업을 수주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신반포20차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될 경우 SK에코플랜트는 올해 첫 도시정비 수주에 성공하게 된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수주를 노리고 있는 사업장”이라고 말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nc85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