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공항공사가 지난 10일 본사에서 사장직무대행 주관으로 경영진 및 전국 공항장이 참석한 가운데 'KAC 공항안전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11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결의대회는 공항 안전수준 향상과 안전경영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분과(작업장, 시설, 건설, 운영 등)의 2026년 주요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2025년 수립된 공항 안전 혁신대책의 이행사항을 점검했다.
공사는 올해 주요 핵심사항인 △김포공항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한 '이동식 사다리 관리체계 개선' △제주공항 '위험성평가 자체 경진대회' △양양공항 '현장 중심 명예 안전관리자 운영'에 대해 각 공항별 실행방안과 위험요인 선제대응 등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여객청사, 옹벽, 교량 등 주요 시설물과 건설 현장을 점검하며, 발견된 위험 요인은 즉시 개선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한국공항공사 박재희 사장직무대행은 "안전은 공항 운영의 출발점이자 타협할 수 없는 기본 가치인 만큼 현장에서 답을 찾아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