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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찾아가는 이륜차 이동검사' 45개→106개로 확대..."장거리 이동 불편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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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찾아가는 이륜차 이동검사' 45개→106개로 확대..."장거리 이동 불편 해소"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도서·산간 등 검사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이륜자동차 수검 불편 해소를 위한 맞춤형 출장 검사 서비스인 ‘2026 이륜자동차 이동검사소’를 확대 운영한다. 이륜자동차 이동검사소에서 이륜차 검사가 진행되는 모습. 사진=TS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도서·산간 등 검사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이륜자동차 수검 불편 해소를 위한 맞춤형 출장 검사 서비스인 ‘2026 이륜자동차 이동검사소’를 확대 운영한다. 이륜자동차 이동검사소에서 이륜차 검사가 진행되는 모습. 사진=TS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도서·산간 등 검사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이륜자동차 수검 불편 해소를 위한 맞춤형 출장 검사 서비스인 ‘2026 이륜자동차 이동검사소’를 확대 운영한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12일 “이륜자동차 이동검사소 운영 확대는 도서 지역 주민들이 장거리 이동을 해야 하는 수검 불편을 해소하고, 이륜차 안전도 확보와 대기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검사 대상 이륜차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TS는 지난해 도서·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이동검사소를 운영해 45개 시·군·구에서 총 2505대의 이륜자동차를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한 바 있다. 올해는 지난해 운영 결과에 따른 개선 사항과 지자체의 요청 사항을 적극 반영, 이륜자동차 이동검사의 운영 규모와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특히 TS는 지자체의 검사 요청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출장검사팀을 기존 2개 팀에서 3개 팀(2인 1조)으로 확대하고, 전국 10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검사소 미설치 및 접근성 취약 지역을 우선 선정해 맞춤형 출장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TS는 정보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 주민을 위한 체감형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출장검사 지역 이륜차 소유자에게 문자 메시지(SMS)를 발송해 검사 일정과 장소를 사전에 충분히 알릴 예정이다.

아울러 지자체와 협업해 마을회관 등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출장 검사 현장에서 검사 안내 팸플릿도 배포한다.

출장검사는 이륜차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는 지자체에 이동검사를 신청하면, 지자체와 TS의 사전 협의를 거쳐 출장 일을 확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이륜차 소유자가 지정 장소를 방문해 출장검사를 받을 수 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