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여행가는 달’에 맞춰 기차여행 상품을 특별 할인한다.
먼저 전국 42개 인구감소지역으로 자유여행하면 열차운임의 100%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원하는 지역을 선택해 자유여행하고 지정 관광지의 QR 코드 또는 디지털관광주민증으로 방문을 인증하면, 상품 이용 5일 이내에 해당 상품의 열차운임과 동일한 금액의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혜택으로 단종 유배지인 영월이나 봄철 산수유 꽃축제로 유명한 구례 등 최근 인기있는 여행지를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
5개 테마열차 노선도 50% 할인한다. 대상 열차는 △동해산타열차(강릉~분천) △백두대간 협곡열차(영주~분천~철암) △서해금빛열차(용산~익산) △남도해양열차(서울~여수엑스포, 부산~목포) △정선아리랑열차(청량리~민둥산)다.
철도 자유여행패스인 ‘내일로’는 지난해보다 할인액을 두배 늘려 권종에 상관없이 2만 원을 할인한다.
‘Youth권(만 29세 이하)’은 △연속 7일권 6만 원 △선택 3일권 5만 원 △연령 제한이 없는 ‘Adult권’은 연속 7일권 9만 원 △선택 3일권은 8만 원에 이용할 수 있다.
예매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여행하기 좋은 봄을 맞이해 풍성한 기차여행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이번 혜택을 활용해 전국에 완연한 봄의 정취를 맘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