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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공사현장 소통 캠페인 시작…해빙기 안전점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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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공사현장 소통 캠페인 시작…해빙기 안전점검도

‘굿모닝 인사 한마디 안전 일터’ 캠페인 돌입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 “소통 장벽 허물어야”
해빙기 맞아 8개 부문 65개 항목 안전 점검
반도건설은 지난 17일 전국 건설현장에서 안전문화 정착과 소통 장벽 해소를 위한 ‘굿모닝 인사 한마디, 굿데이 안전 일터’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가 이날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 원주무실 A-1BL 공동주택 건설현장에서 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모습. 사진=반도건설이미지 확대보기
반도건설은 지난 17일 전국 건설현장에서 안전문화 정착과 소통 장벽 해소를 위한 ‘굿모닝 인사 한마디, 굿데이 안전 일터’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가 이날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 원주무실 A-1BL 공동주택 건설현장에서 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모습. 사진=반도건설
반도건설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건설현장 소통문화 캠페인을 시작한다.

반도건설은 지난 17일 전국 건설현장에서 안전문화 정착과 소통 장벽 해소를 위한 ‘굿모닝 인사 한마디, 굿데이 안전 일터’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건설 현장에서 근로자 간 소통의 기회가 많지 않아 위험요소에 대한 의견을 나눌 기회가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며 “특히 관리감독자와 일반 근로자 간 자유로운 소통의 분위기 형성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건설 현장의 한계를 타개하고 자유롭게 상호 좋은 의견을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안전문화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 이날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 원주무실 A-1BL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방문해 현장 근로자들과 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선포식에 참여했다.

반도건설은 또 전 공사현장에 걸쳐 해빙기 안전점검도 진행했다. 점검 항목은 주변 지반과 매설물 검토, 흙막이 지보공, 절·성토 비탈면무너짐 예방, 화재예방 등 8개 부문 65개 항목이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 “현장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사고 발생 후 수습이 아닌 예방이 최선”이라며 “현장에서 함께 근무하는 근로자 간의 소통 장벽을 허물어 위험요소에 대한 조기 발견 및 대응할 수 있는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nc85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