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남부발전이 지난 20일 전라남도 화순군에 위치한 금성산풍력 발전단지를 방문해 발전설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 활동을 펼쳤다.
23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청정에너지 공급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재생에너지 확대에 기여하고 있는 금성산풍력 발전단지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고, 현장 근무자의 안전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윤상옥 재생에너지전무는 풍력발전기와 주요 전기설비 전반을 시찰하며 설비 유지관리 계획을 보고받았다. 특히, △풍력발전기 운영 상태 △설비 점검 체계 △예방정비 활동 등을 집중 확인하며 설비 신뢰도 향상과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한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금성산풍력 발전사업은 51.7㎿ 규모의 풍력발전단지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기반으로 국가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윤상옥 재생에너지전무는 “풍력발전은 설비 신뢰성과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철저한 예방정비와 체계적인 설비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설비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친환경 에너지 확대와 안전한 발전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