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천항만공사는 이경규 사장이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인천항 신규항로 개설과 기항 확대를 통한 물동량 증대를 위해 대만 컨테이너 선사를 대상으로 포트세일즈를 추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포트세일즈를 통해 대만 대표 컨테이너 선사인 TS라인스, 에버그린, 완하이라인스 본사를 직접 방문하여, 해당 선사 최고경영자를 만나 선사별 맞춤형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항만공사는 TS라인스 투홍린(涂鴻麟) 총경리와 면담을 갖고, 올해 1월 신규 개설된 인천–동남아 서비스(KCI)를 계기로 인천항 배후 물류단지와 연계한 안정적인 화물 창출 및 상호 물류 협력 가능성을 적극 논의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를 기반으로 원양항로 신규선대 유치 협력을 요청하는 한편, 에버그린이 대만 선사 중 인천항 물동량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핵심 파트너임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협력 확대를 당부했다.
또한,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완하이라인스 류지아시(劉家璽) 임원과 면담을 통해 최근 항로 이탈 및 물동량 감소 상황을 공유하며 인센티브 제도 및 항만 운영 지원 정책을 설명하고, 기항 유지 및 서비스 확대를 적극 요청했다.
특히, 인천 신항 개발에 따른 처리능력 확대와 향후 원양항로 유치 여건 개선을 강조하며 중장기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포트세일즈를 통해 각 선사와 신규항로 개설 가능성, 기존 서비스 확대, 선대 투입 계획 등에 대해 실질적인 협의를 진행했으며, 향후 후속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단독] SPL, 노조와 충돌…야간수당 가산율 원상복구 추진](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32515424509185c35228d2f51062522498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