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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에너지 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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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에너지 사업 강화”

현대건설, 26일 정기주주총회 개최
수주 목표 33조4000억…작년 수준
매출 목표는 작년 보다 11.8% 적어
“차별화 경쟁력 축적해 지속 성장”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건설 본사에서 열린 7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현대건설이미지 확대보기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건설 본사에서 열린 7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현대건설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가 에너지 사업을 강화하겠다고 선언했다.

이한우 대표는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건설 본사에서 열린 7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에너지 밸류체인 전반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검증된 핵심사업 중심의 체질 개선, 조직 역량 강화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축적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속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올해 경영목표로 수주 33조4000억 원, 매출 27조4000억 원을 제시했다. 구주 목표는 지난해(33조4394억 원)와 같은 수준이며 매출은 전년 보다 11.79% 적다.

이날 주총에서는 1호 의안인 제76기 재무제표 승인에 이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사내이사 신재점, 사외이사 정은혜),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감사위원 정은혜),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사외이사 장화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총 6개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주주 배당금은 보통주 800원, 우선주 850원으로 결정됐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