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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내일 밤 사옥 불 끈다…기후위기 대응 ‘어스아워’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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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내일 밤 사옥 불 끈다…기후위기 대응 ‘어스아워’ 동참

28일 1시간 동안 조명 소등
“친환경 캠페인 적극 선도”
GS건설은 28일 실시되는 세계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 2026에 동참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 종로구 청진동 GS건설 본사. 사진=GS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GS건설은 28일 실시되는 세계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 2026에 동참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 종로구 청진동 GS건설 본사. 사진=GS건설
GS건설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글로벌 캠패인에 동참한다.

GS건설은 28일 실시되는 세계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 2026에 동참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은 어스아워는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 캠페인이다. 이 캠패인은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밤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소등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GS건설은 이날 서울 종로구 본사 사옥인 그랑서울과 서초동 GS건설 서초타워(R&D센터)의 내부 조명을 1시간 동안 일제히 끈다.
아울러 자이S&D, 자이C&A 등 주요 자회사와 엘리시안 강촌·제주 등 레저 시설도 이번 소등 행사에 합류한다. 또 GS타워, 파르나스 호텔 등 GS그룹 주요 관계사들 역시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

GS건설은 이번 캠페인 참여를 비롯해 친환경 신사업을 지속 발굴하며 건설업계 내 ESG 리딩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진다는 방침이다.

GS건설은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상장기업 ESG 평가에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7년 연속 통합등급 A(우수)를 획득한 바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어스아워 동참을 시작으로 기후변화 정책과 에너지 절약 등 친환경 캠페인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지속가능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nc85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