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조폐공사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소속 선수의 기념메달과 화폐굿즈를 선보인다.
조폐공사는 지난 27일 서울 강동구 소재 KLPGA 협회 건물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KLPGA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기념메달 및 화폐굿즈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핵심 역량을 결합해 스포츠와 화폐 제조 기술이 융합된 기념메달과 화폐굿즈 등 새로운 문화상품 시장을 공동으로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KLPGA는 팬덤 기반의 콘텐츠 확장을, 조폐공사는 문화·스포츠 분야로의 문화제품 사업확대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성창훈 사장은 “한국 프로스포츠의 대표 브랜드이자 국민에게 감동과 열정을 선사해 온 소중한 문화 자산인 KLPGA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KLPGA IP와 접목해 기념메달 및 화폐굿즈 등 다양한 문화상품을 선보여 스포츠 굿즈 시장 저변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