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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글로벌 환경기준 대응 지원"...'ESG 패키징페어' 서 포장재 자원순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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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글로벌 환경기준 대응 지원"...'ESG 패키징페어' 서 포장재 자원순환 소개

한국환경공단이 이달 3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ESG 지속가능 패키징 페어 2026’에 참가해 포장재 자원순환 제도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사진=한국환경공단이미지 확대보기
한국환경공단이 이달 3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ESG 지속가능 패키징 페어 2026’에 참가해 포장재 자원순환 제도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사진=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공단이 이달 3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ESG 지속가능 패키징 페어 2026’에 참가해 포장재 자원순환 제도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ESG 지속가능 패키징 페어 2026’은 소비재 기업 등을 대상으로 친환경 포장 기술과 지속가능 패키징 전략을 공유하는 전문 전시회로, 다양한 제품·기술 전시와 함께 패키징 컨퍼런스 및 세미나가 진행된다.

공단은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포장재의 설계·제조부터 소비·배출, 재활용까지 전 과정에 걸친 자원순환 정책과 제도를 소개한다.
설계·제조 단계에서는 ‘포장재 재질·구조 평가 제도’와 ‘과대포장 검사 제도’를 소개해 재활용이 용이한 포장 설계를 유도하고, 불필요한 포장 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한 정책을 안내한다.

소비·배출 단계에서는 ‘분리배출표시제도’와 고품질 재활용품 회수·보상사업 ‘그린리턴’을 홍보해 국민의 올바른 분리배출 참여를 확대하고 재활용률 제고 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재활용 단계에서는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의무제도 △재생원료 사용비율 표시제도 등을 소개해 포장재 재활용 체계와 재생원료 사용 확대 정책을 설명한다.

아울러 공단은 현장에서 산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해 순환경제 정착을 위한 소통활동도 전개한다.

유럽연합(EU)의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 및 ‘재생원료 사용의무 제도’ 등을 업계와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정재웅 환경공단 자원순환이사는 “글로벌 환경규제 강화로 포장재의 순환경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기업들이 글로벌 환경 기준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