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교통안전공단(TS)가 고령 운전자 특화교육, 페달 오조작 대응 체험교육, 전기차 특성 교육 등 사회 이슈에 맞춘 신규 교육과정 등 맞춤형 교통안전 체험교육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교육내용은 △페달 오조작 사고 사례 및 대처요령 △돌발 상황에 따른 제동시간 △긴급제동·전자주차 시스템 등 자동차의 첨단 기능을 실제 차에서 체험할 수 있는 형태로 구성됐으며, 교육 수료 후 고령 교육생 2420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 결과 참여자의 93%가 ‘매우 만족’이라 응답했다.
또한 운수업계를 포함한 사회 전반에 걸쳐 전기차 도입·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전기차의 특성에 대한 교육도 신설했다.
한편 TS는 주말과 공휴일을 활용한 교육수요가 높은 '개인택시면허 양수교육'과 '신규 버스운전자 양성교육'등 교육 개설도 확대했다.
개인택시면허 양수교육은 개인택시면허를 양수받고자 하는 자가 택시 운행에 요구되는 사업용 운전경력(2년6개월 이상)을 해당 교육 이수로 대체가 가능한 실무 체험형 교육으로 이수시간은 40시간이다.
버스운전자 양성교육도 운영된다. 버스 운수업체 구직난 해소 및 양질의 버스운전자 배출을 위해 신규 버스운전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운행 전 80시간 실무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운수종사자의 고령화, 전기차 확대 등 운수업계의 환경변화에 따라 실효성 있는 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개발 및 확대해 사업용자동차 교통사고 감소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