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44~115㎡ 86가구 일반분양
하이앤드 브랜드 오티에르 첫 적용
“휴식과 경험 제공하는 데 초점”
하이앤드 브랜드 오티에르 첫 적용
“휴식과 경험 제공하는 데 초점”
이미지 확대보기포스코이앤씨는 13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오티에르 반포의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총 251가구 중 전용면적 44~115㎡ 86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된다.
오티에르는 프랑스어로 ‘고귀한 사람들이 사는 특별한 곳’을 의미한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주거 공간을 넘어 휴식과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향기·음악·식음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요소와 함께 인테리어 디자이너 양태오 작가와 협업한 아틀리에 에디션(The Atelier Edition) 등을 통해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여왔다”고 설명했다.
오티에르 반포에는 이러한 브랜드 철학이 집약됐다. 외관은 천연석과 커튼월, 포스코 프리미엄 강건재인 포스맥(PosMAC)을 적용해 고급감을 강조했으며, 건물 일체형 태양광(BIPV)을 도입해 친환경 요소도 더했다.
특히 두 동을 연결하는 15층 스카이브릿지에는 리브유리를 적용해 조망 간섭을 최소화하고 상징성을 강화했다. 해당 공간은 카페로 활용될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 역시 차별화했다. 호텔급 메인 로비를 중심으로 스카이라운지, 피트니스, 테라피라운지, 스마트팜 등을 배치했다. 이탈리아 테크노짐 운동기구를 도입했으며, 공간과 시간에 따라 음악을 자동으로 제공하는 AI 음악 큐레이팅 시스템도 적용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번 단지를 시작으로 오티에르 브랜드를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준공 예정인 오티에르 신반포를 비롯해 오티에르 포레, 오티에르 방배 등 주요 사업지에 적용하고, 신반포 19·25차 아파트와 목동 등 핵심 지역으로도 확장할 방침이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