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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온누리실버 나눔사업' 시행...노인 일자리 창출·취약계층 복지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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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온누리실버 나눔사업' 시행...노인 일자리 창출·취약계층 복지 증진

한국가스공사는 노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증진을 위한 '2025년 온누리 실버 나눔 사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가스공사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가스공사는 노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증진을 위한 '2025년 온누리 실버 나눔 사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는 노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증진을 위한 '2025년 온누리 실버 나눔 사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일자리를 희망하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만들어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가스공사의 주력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가스공사는 이번 사업에 기부금 2억 원을 지원하며, 사업 시행 기관인 대구사회복지협의회가 대구지역 사회복지시설 10곳 등에게 12월까지 온누리 실버 사업단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수혜 대상을 기존 어르신에서 장애인과 아동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다.

가스공사는 지난 2019년부터 온누리 실버 나눔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대구지역 어르신 291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취약계층 899명에게 건강 밑반찬을 지원하며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해 왔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노인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어르신 돌봄을 함께 할 수 있어 시너지 효과가 높다”며, “앞으로도 가스공사는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체감도 높은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